기후동행카드 (6만5천원,무제한)발급 신청
본문 바로가기
다양한 내용들

기후동행카드 (6만5천원,무제한)발급 신청

by bigmood 2024. 1. 26.
반응형

기후동행카드 이용안내(발급,신청,충전,환불 이용안내서)

기후동행카드 신청안내

서울의 대중교통을 단돈 65,000원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24.1.27~6.30),

우선 서울시에서 시범.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 날부터 인기ㅡ카드가 판매 첫날부터 매진.

 

 

기후동행카드란?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으로 30일간 대중교통(지하철,버스)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입니다.

우선은 서울시에서 시범

한달에 6만 5천원을 내면

서울 시내 버스와 지하철.마을버스는 물론 자전거(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탈수있습니다.

추후 인천시와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므로

그과정에서 요금 및 사용범위의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청 발급방법

스마트폰 앱,(이용 가이드ㅡ발급(충전)하는방법)

실물카드

(실물카드의 경우 3천원으로 카드를 구매한 후 6만 5천원 충전하시면 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1인 1장만 등록 사용 가능합니다.

 

이용안내

판매

판매처 소비자판매가 비고
서울교통공사 서울시계 내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 3,000원 *고객안전실 : 현금 구매만 가능
*편의점 : 카드·현금 구매 가능
서울시 지하철 역사 인근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판매 편의점 목록은 24.1.19 이후 '티머니 카드&페이' 공지사항 내 별도 게시

충전

  • 충전은 현금으로만 가능합니다.

충전금액 사용범위 사용기간 비고
62,000원권 지하철, 버스 사용개시일 포함 30일
(사용개시일 04시 후부터 사용종료일+1일 04시 전까지 사용 가능)
실물카드 구매
3,000원 별도
65,000원권 지하철, 버스, 따릉이
  • ※ 사용개시일 : 24년 1월 27일(토) 04시 ~
    • - 카드 충전 시 충전일 포함 5일 이내로 사용개시일 선택 가능
  • ※ 재충전
    • - 사용기간 만료 전 : 사용개시일 선택 및 권종 변경 불가(사용기간 만료일 + 30일로 자동연장되며, 따릉이 포함 여부 변경 불가)
    • (사용기간 만료 전 충전은 만료일 5일 전부터 만료일 당일까지입니다.)
    • - 사용기간 만료 후 : 최초 충전과 동일하게 사용개시일 및 권종 선택 가능

충전처

충전지역 충전처
서울 서울시계 내 1호선(서울역~청량리역), 2~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역사 내 교통카드 무인충전기
*코레일, 공항철도, 신분당선 등에서는 충전불가

이용 가능 대중교통

지하철, 버스, 자전거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모두 이용 합니다.

현재로서는 서울시에서 승하차사는 노선만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가능한 상태라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에 주의.

자전거(따릉이) 의 경우 1시간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은 제외합니다.

지하철 ㅡ서울시 1~9호선,경의중앙선,분당선,경춘선,우이실설선,심림선
ㅡ신분당선 제외
버스 ㅡ시내버스,마을버스
ㅡ광역버스 제외
자전거
(따릉이)
ㅡ1시간 무제한 이용 가능

 

 

기후동행카드는 이름에서 알수 있는 것처럼

탄소배출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기후교통가드 도입으로 인한 탄소 배출량 저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요금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탄소 배출량까지 줄일수 있는 1석 2조의 제도입니다.

2024년 시범 도입.사용 이후 기후동행카드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더 많은 시민분들이 부담없이 대중교통 이용하여

더 많은 이산화탄소가 저감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안내(발급,신청,충전,환불 이용안내서)

반응형

댓글